지난 3월부터 방과후 학교를 실시하고 있는 회인초(교장 조영애)가 쉼표 없는 방과후 수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태권도, 배드민턴, 토요 스포츠와 같은 건강 방과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의적 아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물조물 종이공예, 오카리나 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정서발달 서비스로 실시되는 클라리넷, 첼로, 난타 수업은 창의적 재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제공 회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