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의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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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5.03.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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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제)이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무형문화재 연계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여 충북문화재단과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매주 토요일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와 가족이 소통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5,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무형문화재 야장 VS 낙화장'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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