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꼬마 케이크 명장
상태바
우리는 꼬마 케이크 명장
  • 보은신문
  • 승인 2014.12.24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광초(교장 한응석) 돌봄교실은 지난 22일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진짜 제빵사가 된 것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생크림을 직접 발랐다. 모든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먹을 케이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동광초의 전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