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에서 초청한 성사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금강주변의 생태환경과 지역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직접 친환경 수차를 만들어 물을 떨어뜨리는 흥미로운 실험도 했다.
이 학교 오효석 학생은 “수차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서 실험을 해본 것이 흥미로웠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회남초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정한 물사랑학교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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