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초(교장 정차남)는 지난 13일 아동,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자작물의 올바른 이용방법에 대해 아동들이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저작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우리들이 주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상황을 실제 사례 동영상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특히 저작권 킹왕짱! 선발퀴즈를 실시해 저작물을 만들 때나 쓸 때도 당당 할 수 있는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