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는 지난 30일 112 타격대원들과 함께 보은읍 배뜰공원에서 '안전한 공원만들기' 순찰활동을 펼친 후 피자를 나눠 먹은 후 여자축구를 관람했다.
이날 피자파티는 김진광 서장이 격의 없는 자리를 통해 의경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소통을 위한 것으로 김 서
장은 대원들의 의견을 들어 체육활동을 위한 탁구라켓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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