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망울 터트려
상태바
산수유 꽃망울 터트려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4.03.20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밤, 봄비가 내린 가운데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가 소박하고 화사한 아름다움으로 봄을 재촉하고 있다. 산수유의 꽃말은 불변, 지속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나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