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협의회 임원들이 주축이 된 이날 활동에서는 마을경로당, 독거노인 등 각처에서 모아온 이불과 옷가지 등 100여점을 깨끗이 세탁 후 뽀송뽀송하게 말린 후 배달까지 완료했다.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에서는 산하봉사회와 협력 올해만 20여차례의 세탁봉사를 전개했다.
/나기홍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