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생아 모자 뜨기 사업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해외 신생아를 위한 나눔 봉사로
회원 간 단합도모와 봉사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하기 위함이다.
이들 고향주부모임 회원 15명은 모자 30점을 완성해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보냈다.
한편 이 실뜨개 모자는 코트디부아르,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로 배송된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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