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동원에는 유소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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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동원에는 유소년이 최고
  • 보은신문
  • 승인 2012.10.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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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의 한마당잔치 ‘2012 MBC 꿈나무 축구 키즈리그’가 열린 13~14일 보은공설운동장 및 인조구장(사진)과 구병산천연잔디구장은 선수와 학부모,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꿈나무 축구 키즈리그는 U-8(초등학교 1·2학년부), U-10(초등학교 3·4학년부), U-12(초등학교 5·6학년부) 부문으로 나뉘어 열전을 벌였다. 보은군은 전국 유소년 클럽 18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선수와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 등 3000여명이 보은군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대회에 참가한 어린 선수들에게 생수와 먹을거리를 실어 나르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등 지극 정성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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