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경찰서(서장 신희웅)가 온라인 홍보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팀을 발촉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팀은 총 20명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근무 중 발생하는 사건사고는 물론, 치안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경찰서는 온라인 홍보팀의 활동을 통해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치안정보 제공은 물론 소소한 경찰이야기까지 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경찰상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