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말조개는 지난 25일 삼승면 원남1구 송진오(61)씨가 마늘밭에 물을 대기위해 양수작업을 하던 중 발견해 잡은 것으로 큰 것은 26cm에 무게 1.3kg 작은 것은 23cm에 무게 1kg이 나간다.
송씨는 “내 나이 환갑을 넘었지만 평생 이렇게 큰 말조개는 처음 본다.”며 “ 올해는 모든일이 잘 될 것 같다.”고 신기해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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