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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 연구개발부장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취임
[1072호] 2012년 02월 29일 (수)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읍 산성2리 출신의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56) 연구개발부장이 이달 17일 농업연구관으로 승진하며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에 취임했다.

임 원장은 “고향의 어르신 및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승진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 농업의 유비쿼터스를 선도해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원장은 1985년 연구직으로 경기도 농업기술원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후 28년간 줄곧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계장, 과장 등을 거쳐 연구개발부장으로 근무하다 이번 승진을 통해 기술원장에 올랐다.

임 원장은 수많은 농업관련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외국에 로열티를 주고 있는 장미 육종을 위해 2007년부터 연구를 시작 육종개발에 성공해 전국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유럽 35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린 것은 너무도 유명하다.

임 원장은 작고하신 아버지 임철수씨와 산성리에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 김순예(83)씨의 3남1녀 중 둘째로 학림초(8회), 보은중(21회), 청주 운호고와 충남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으며다.
고향에는 학림초등학교와 보은중학교 동기들이 많이 살고 있어 간간히 고향에 오면 친구들과 대흥농약사(대표 방대흥)에 모여 정담을 나누며 우정을 다지기도 한다..

부인 박영혜(53)씨와의 사이에 둔 1남3녀 중 군복무 중인 아들을 제외하고 큰 딸은 연대법대를 졸업해 고시준비중이고 둘째 딸은 서울교대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 셋째 딸은 충북대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승진한 임 원장의 직급인 농업연구관은 연구 직렬 중에는 최고위 직급으로 행정직급에서는 이사관(2급)급에 해당한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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