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찬 선수는 결승전에서 최영광(인천 계양구청)선수를 맞아 1세트와 2세트에서 승점 4점을 획득하며 4:0으로 앞서가다 3세트를 내줘 4:2상태에서 4세트경기를 진행 승점2점을 추가하며 6:2로 최영광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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