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자율방범대의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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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자율방범대의 이웃사랑
  • 보은신문
  • 승인 2011.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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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자율방범대(대장 윤병재)가 지난 7일 투병 중인 원평리 이도희(53)씨의 축사에서 서리태와 백태를 탈곡기에 넣고 탈곡을 하고 있다. 윤 대장은 “어려운 동료를 위해 자그마한 힘이라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투병중인 동료가 하루 빨리 완쾌돼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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