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외면 자율방범대(대장 윤병재)가 지난 7일 투병 중인 원평리 이도희(53)씨의 축사에서 서리태와 백태를 탈곡기에 넣고 탈곡을 하고 있다. 윤 대장은 “어려운 동료를 위해 자그마한 힘이라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투병중인 동료가 하루 빨리 완쾌돼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