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경위 전화사기 방지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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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경위 전화사기 방지로 표창
  • 보은신문
  • 승인 2011.12.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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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신희웅 서장이 업무메뉴얼을 통한 대응으로 사기피해를 막은 김병일(사진 우측) 경위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유공으로 지난 2일 표창을 수여했다. 김 경위는 지난달 28일 장안면 봉비리의 주민이 2350만원 상당의 전화사기를 당할 뻔했던 사고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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