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홍보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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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홍보대사로 활동
  • 보은신문
  • 승인 2011.09.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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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보은 출신들의 모임인 보은향우회원(회장 양현채)들이 보은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섰다. 지난 8일 보은향우회원 64명은 대전대학교 서문근처 주차장에 모여 보은군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1 보은대추축제’를 알리는 차량 홍보용 스티커(가로 1m, 세로 0.2m)를 11월 8일까지 2개월간 차량 뒷면 유리에 부착하며 대전지역 등에 보은대추축제 홍보전단 배부는 물론 보은농산물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사진제공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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