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등학교(교장 조종록)가 15일 오전부터 학급 담임교사와 전담교사들이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학부모님께 공개하는 [자녀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150여명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학교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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