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철, 충북협회 사무총장 선임
상태바
이명철, 충북협회 사무총장 선임
  • 보은신문
  • 승인 2010.09.30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읍 수정리가 고향인 이명철(66세,삼산초44회)씨가 사단법인 충북협회(회장 이필우)의 사무총장으로 지난 17일 선임됐다.
이 사무총장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협회가 보다 활성화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 공군중위로 만기전역하였으며 신흥증권(주) 상임감사와 공군장교회의 사무총장, 대우전자부품(주)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입법정책연구회의 부회장과 고려대학교 교우회 상임이사를 맡고있다.
또 재경보은장학회 이사와 현대합동법류사무소 고문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문자(66세,삼산초44회)씨와 2남 3녀를 두고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