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앗이 연구원은 시대가 요구하는 서로돕기문화와 인적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는데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품앗이119 한국중앙총본부를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품앗이119는 전통 미풍양속인 품앗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관혼상제에 따른 행사에 회원들의 참여 권리와 의무를 공평하게 부담하는 사업과 조직 운영과정 발생하는 수익금을 바탕으로 목적사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회원들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장은 지난 2009.5월 품앗이119라는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바탕으로 한국품앗이 문화원을 설립하여 상표 등록와 특허를 출원하여 품앗이119 출범시켰다.
앞으로 전국 258개 시군구 지부를 설치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어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서울/송호 수도권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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