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서예 초대 작가전 출품

이번 전시회는 동양 문화예술 사상의 근간이 되는 전통 한자 문화의 계승과 국한문 서예, 묵화 등으로 한중일 삼국의 서예 문화 교류를 통해 21세기 새로운 서예사를 개척하고 국제 사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국위를 선양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류씨는 지난 2005년(제 4회)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초대되어 서예가로서의 명성에 영예를 더 했다.
서울/송호 수도권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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