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등학교(교장 홍기성)가 제11회 회장배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초등부 전국최강의 입지를 구축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금메달의 주역인 동광초 박성환(6학년), 신준영(5학년), 이상민(6학년), 엄태윤(4학년), 임장우(3학년)이며 이들은 보은검도관(관장 김진석)에서 철저한 기본기와 훈련을 지도받아 왔으며 이번 대회는 학교측으로부터 학생들에게 아무런 지원 없이 자비로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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