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는 임원진 50여명이 모여 2009년도 사업 및 결산에 대한 승인이 있었으며,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
또한, 임원선출 안건이 논의되어 이사에 권영수·신국범, 대의원에 전영석(배드민턴)·김홍석(배구)·한경환(육상)·박조현 (실용자전거) 이상 6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한편 이날 생활체육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최경훈, 윤상문, 신효식(충북생활체육회 팀장), 김순자(대한적십자 보은지구협의회장)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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