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시·군 꿈나무 각각 247명(초등학생 110명·중학생 137명)이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레이스를 펼쳐 초등학교 구간 경주대회에서 1위 보은군, 2위 옥천군, 3위 음성군, 4위 괴산군, 5위 영동군, 6위 진천군, 7위 충주시, 8위 청주시, 9위 단양군, 10위 청원군, 11위 제천시가 차지했으며 보은군 신현식(수정초등학교 5) 학생이 최우수상을 보은교육청 홍인표씨가 지도상을 탔다.
또한, 중학교 구간 경주대회에서는 1위 음성군, 2위 옥천군, 3위 청주시, 4위 충주시, 5위 진천군, 6위 제천시, 7위 단양군, 8위 영동군, 9위 보은군, 10위 괴산군, 11위 청원군이 차지했고 음성군 신기욱학생이 최우수상을 음성교육청 이주민씨가 지도상을 탔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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