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관기 글 꽃피는 학교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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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관기 글 꽃피는 학교 졸업식 개최
  • 보은신문
  • 승인 2009.12.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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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관기교회(담임목사 배영도) 지난 5일 2층 본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최고령자 박희열(91세)외 20명과 민정식, 정금례 선생과 자녀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며 졸업장과 꽃다발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은 연역보고 졸업장수여 기념품시상 교장(배영도 목사)의 축사와 도와 주신분들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의 감사의 선물을 선생님들께 전했다.
한편 관기 한글교실은 지난 4월10일 입학을 하여 1년 2학기 과정을 마치고 12월 5일 졸업하기까지 자원봉사센터의 이, 미용봉사 음식접대 시각장애인들의 안마 졸업여행(현충사) 등의 보고와 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 보은군의 각계각층으로 부터 격려와 학용품 교재를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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