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행’ 이란 이름으로 실시한 이번 산행은 40여명의 기관. 사회단 대표자들이 참여해 속리산면 대목리를 출발 천왕봉을 오른 후 세심정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로 내 지역명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각 단체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중한 논의들이 오가는 뜻깊은 산행이었다는 평가다.
/박은숙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