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수원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가한 26명의 대표들, 보은대추를 새기 빨간 유니폼에 지역사랑을 담았다. 50대 이상으로 구성된 이들은 대구광역시와의 첫경기에서 2대 0으로 석패해 예선 탈락했지만, 대회장 곳곳을 돌며 보은대추 홍보지를 나누어주며 대추홍보에 열을 올렸다. 아쉬운 귀향길 역시, 휴게소마다 들러 보은대추 알리기에 열성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이슈포토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2025 법주사 가을국화 향연 개최 2025 법주사 가을국화 향연 개최 일본 호쿠리쿠(北陸) 문학 기행 일본 호쿠리쿠(北陸) 문학 기행 IK그룹 김상문 회장, 고향 위해 주소 보은 이전 IK그룹 김상문 회장, 고향 위해 주소 보은 이전 보은군, 운전자 안전 위해 차량 뒷바퀴 조명등 설치 보은군, 운전자 안전 위해 차량 뒷바퀴 조명등 설치 마로면 스포츠댄스팀 충북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마로면 스포츠댄스팀 충북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서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