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보은군청 윤태환 선수가 힘찬 목소리로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
▲아∼ 들어갔어야 되는데… 산외B팀과 장신A팀간의 게이트볼 경기에서 3번 게이트에 볼을 넣지 못한 어르신이 탄식을 터뜨리고 있다. 이 경기는 산외B팀이 14대 8로 장신A팀을 이겼다.
▲국민체육센터부터 삼승면 천남삼거리 구간에서 열린 실용자전거 대회에는 동호인 30여명이 참가해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희망찬 봄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동호회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공이 아니라 볼링공입니다”
태양볼링장에서 열린 볼링대회에서 다사랑팀의 홍미순 선수가 축구공 모양의 볼링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삼산초등학교에서 열린 탁구대회에서 삼산탁구동호회의 이연이 선수가 백핸드로 볼을 받아치고 있다.
▲생활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열린 태봉족구회와 장안조기회의 경기에서 태봉팀의 황인규선수가 멋진 폼으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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