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개최된 수자원과 먹는 물의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17회 세계 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 학생, 군인,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군 산하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봄맞이 국토사랑 대 청결 활동을 전개했으며 수질보전 유공으로 내북면 용수리 김춘식(62) 이장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9급 윤석중 공무원이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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