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동안 도깨비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옥화자연휴양림으로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썰매도 타고, 달고나도 만들어 먹고, 쥐불놀이, 영화감상, 만두와 떡볶이 만들어 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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