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한마당 '하나된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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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한마당 '하나된 충청권'
  • 곽주희
  • 승인 2008.09.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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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도 동호인 한마음제전, 보은 축구 등 7개 종목에 25명 선수 출전

충청권 생활체육동호인의 한마음제전인 제2회 충청권 생활체육대회가 8월 31일 막을 내렸다.
'행복한 만남, 새로운 도약, 하나된 충청권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슬로건으로 보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전, 충북, 충남 등 3개 시도에서 1천여명이 출전해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생활체육 9개 종목과 줄다리기, 윷놀이, 팔씨름 등 민속경기 3종목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친목을 다졌다.

경기결과 여자부 축구는 충북이 2승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탁구와 배드민턴, 육상 1천600m남·여 계주, 100m 남자, 3천m 남·여, 배구 남·여자부, 윷놀이 등이 1위에 올랐다.

충남은 남자부 축구, 게이트볼, 100m 여자부, 줄다리기, 팔씨름 남·여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전은 테니스, 족구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종목별 시상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보은출신 선수들은 축구(30대 - 임채은, 곽준희, 40대 - 이경노, 이대희, 신병인, 최상열, 50대 - 김인수, 이병돈), 배드민턴(남자 40대 - 김형수, 정필상), 게이트볼(남자 2조 - 안기순, 이병관, 김종철, 김세구, 신동섭, 우연규), 탁구(남자 50대 - 정경재, 여자 40대 - 황광숙 여자 30대 - 김영매, 김명옥), 배구(남자 - 이동희, 여자 - 김영호), 육상(남 100m - 이운희, 여 100m - 최은자), 줄다리기(남자 - 임채은, 곽준희, 천종은, 이대희, 신병인) 등 25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인수)에서는 보은군 특산품인 보은황토밤고구마를 구입해 우리 군을 찾은 시도선수단에게 전달하고 위로격려했으며, 보은군 자원봉사단들이 경기장마다 음료수와 차를 제공, 훈훈한 인심을 보여줬다.

또한 농특산품 코너를 마련, 보은대추와 쌀, 더덕, 고구마, 황토복숭아 등을 판매했고, 점심식사로 속리산청년회자원봉사회에서 속리산 산채비빔밥을 5천원에 판매하고 동동주와 파전 등을 하는 등 지역을 널리 홍보하는데 일조했다.

개회식에는 대회 홍보영상과 시도홍보영상을 관람하고 스포츠댄스, 벨리댄스 등 축하공연과 레이져 영상쇼에서 절정을 이루며 선수단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회식 후 열린 충북·충남 줄다리기는 정우택 충북도지사, 김동완 충남행정부지사와 시도의회의장, 생활체육협의회장이 동호인들과 함께 참여해 박빙을 승부 끝에 2대1로 충남이 승리했다.

충북생체협은 충북관광안내, 2008 Bio korea 오송, 보은군 대추를 홍보하는 안내책자와 스포츠타올, 부채 등을 제공했고, 어울림마당에서는 동호인들의 레크리에이션과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한편 내년 제3회 충청권 생활체육대회는 충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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