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북한 탈북자문제를 다룬 김태균 감독의 영화 ‘크로싱’이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내용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 민족의 슬픈 현실을 다루고 있으며, 상영시간은 오후4시와 저녁7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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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북한 탈북자문제를 다룬 김태균 감독의 영화 ‘크로싱’이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내용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 민족의 슬픈 현실을 다루고 있으며, 상영시간은 오후4시와 저녁7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