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황토고추 브랜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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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황토고추 브랜드화 추진
  • 박상범 인턴기자
  • 승인 2008.08.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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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면장 정윤오)이 비가림하우스를 고추재배 농가에 지원하여 강우로 인한 병충해 발생을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보은황토고추의 브랜드화로 대외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회인골 고추작목반(반장 최철모)은 회인면 부수리에 7천13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695㎡의 비가림하우스를 설치하는데, 회인면이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면 관계자는 “고추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서 고추 비가림하우스 설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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