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사랑연구회 김정섭 회장은 “21명의 회원이 애지중지 가꾸어온 작품으로 야생화 용기도 깨진 기와, 단지뚜껑, 깨진 항아리, 구들장, 돌절구 등에 심어 오묘함을 더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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