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를 인상합니다구독료를 인상합니다 보은신문이 애독자님과 광고주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해 창간 18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신문 제작비 인상, 발송료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애독자님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4년 3천원으로 인상한 후 4년 동안 구독료 인상을 미뤄오다 2008년 3월부터 월 4천원으로 1천원을 인상하게 됐습니다.
여러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우신데 구독료를 인상하게 돼 죄송스런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더 나은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보은신문 애독자님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보은신문 구독료 문의☎ 54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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