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충북도 서예대전, 제 16회 서협 충북지회 초대작가전에 문화원 수예교실 수강생 중 이선아씨와임병예씨, 서홍복씨, 정요섭씨가 작품을 출품했다.
이중 이선아씨가 소식선생의 시를 예서로 써 대상 다음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임병예씨는 성간선생의 시로, 정요섭씨는 양사언 선생의 시로 입선을 했고 서홍복씨는 송익필 선생의 시로 특선을 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평거 김선기 선생의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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