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해온 물품은 20㎏쌀 21포대로 시가로는 84만원에 달한다. 마로면은 면내 21세대를 선정해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식 소장은 이날 면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은 양이지만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더불어 사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더 많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