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 두메마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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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두메마을로 놀러오세요
  • 보은신문
  • 승인 2007.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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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대원리(이장 서동명)가 관광마을인 두메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1일 대원리는 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에서 녹색농촌체험 두메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19억원을 투자해 문화관 공동작업장, 다목적광장, 소공원, 마을하수도 및 도로 정비, 담 정비 등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연면적 400㎡인 문화관에는 침실 5개, 주방, 다목적실, 체험학습장, 공동작업장, 찜질방, 샤워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켰다는 평가와 향후 이용자의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녹색농촌 체험사업과 연계한 주민복지시설을 설치해 공동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에게 편안한 여유공간과 주민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동명 이장은 도시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선진 농촌마을로 거듭나 속리산과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과 신정지구가 인접한 대원리는 36가구 93명이 밭농사 위주로 생활하는 아주 소박한 마을로 주민들은 두메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 가꾸기에 나서 야생화 가꾸기를 실시해 관광중심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는 농촌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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