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에서 매일 12시부터 진행되는 군청 음악방송 ‘혁신은 음악을 타고’가 방송 300회를 맞았다.

300회를 맞은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신바람해피통신 이흥섭 기자가 방송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외부인으로는 처음으로 1일 진행을 맡았다.

이흥섭 기자는 “음악방송 1주년 기념방송을 지난 9월21일 이향래 군수님이 해 주신데 이어 오늘 300회 기념방송을 외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보은군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이루어지는 중심에 ‘혁신은 음악을 타고’를 진행하는 음악방송팀이 그 중심에 우뚝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흥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