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충북민예총 보은지부 미술분과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서 20여명의 회원들이 2년여 기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행사이며 일부 작품은 판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민화교실은 도서관(관장: 육경애)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도서관에서 강습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양상현 대표는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민화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더욱 많은 지역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011-463-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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