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자 선생은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1회 개인전을 가진 것을 비롯해 2회는 LG 하이닉스 반도체 운보 갤러리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미술전 3회, 중국서안 박물관 교류전을 가진 바 있다.
우리나라 산수를 담백하게 그려내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계자 선생은 97년 충북도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문인화에서 입선을 차지하는 등 올해까지 매년 공모전에 나가 매년 입선의 기록을 세웠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교육원 4년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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