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상영
11월5일부터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영된다.보은군이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군민을 위한 영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군민을 위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고 있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국내 평론가들의 비평을 받기도했으나 미국에 수출돼 높은 외화를 획득한 ‘디워’를 상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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