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일손돕기 육군2201부대 3대대 장병 11명이 지난 7일 고령 농업인을 돕는 대민 지원사업을 펼쳤다.장병들은 탄부면 벽지리 양병식(85)씨의 쓰러진 벼 1천500㎡를 일으켜 세운 것.군부대는 최근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벼의 도복이 발생하였으나 소유주가 고령이고 일손도 부족해 어려움을 겪자 장병들이 나서서 도움을 준 것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군, 청주공항~김천 내륙철도 유치에 총력 보은군, 청주공항~김천 내륙철도 유치에 총력 보은군, 농림부 주관 ‘통합RPC’ 공모 선정 보은군, 농림부 주관 ‘통합RPC’ 공모 선정 충암 김정 선생 539주년 숭모제 성황리에 ‘봉행’ 충암 김정 선생 539주년 숭모제 성황리에 ‘봉행’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이슈포토 거현산방, 한·일 관련 간담회 가져 거현산방, 한·일 관련 간담회 가져 금화서원, 추계 제향 및 '금계정' 현판식 거행 금화서원, 추계 제향 및 '금계정' 현판식 거행 2025 보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2025 보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보은군, 농림부 주관 ‘통합RPC’ 공모 선정 보은군, 농림부 주관 ‘통합RPC’ 공모 선정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대상에 구민서 씨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대상에 구민서 씨 보여주기 위한 평가가 아닌 냉철한 평가가 축제의 질을 높인다 보여주기 위한 평가가 아닌 냉철한 평가가 축제의 질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