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산악회 땅굴 탐방
상태바
하나로 산악회 땅굴 탐방
  • 보은신문
  • 승인 2007.08.3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의 삼각전적관등 방문
보은 하나로산악회(회장 류관형, 총무 김근규)는 지난 22일 8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땅굴 견학을 다녀왔다.

자랑스런 한국인 60명 중 한명에 뽑힌 남종현 박사가 운영하는 (주)그래미 본사에 도착해 여장을 푼 일행은 23일,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의 삼각 전적관’을 관람했고, ‘철의 삼각 전적관 인근에 있는 의적 임꺽정의 근거지인 고석정 등을 둘러봤다.

이어 제2땅굴에 도착한 일행은 땅굴의 규모와 의미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철의 삼각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북한땅을 바라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병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