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생물 발효기 지원은 품목반별로 공동이용이 가능하도록 11개소에 1억3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제의 급여로 축사내의 냄새와 파리 발생을 억제하면서 사료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고급육 생산능력을 향상시키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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