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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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신문
  • 승인 2007.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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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은군지부장을 지낸 최원춘씨가 3월30일 지병으로 별세해 4월1일 청원군 가덕 공원묘지에 안장.

보은자영고 총동문회장 및 삼승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및 승봉장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유족은 부인 이정자씨와 1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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