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내북 보건지소 이영순(45, 사진 왼쪽)씨와 북암 보건진료소 정미경(40, 사진 가운데)씨, 보건소 육경희(39, 사진 오른 쪽)씨이다.
내북 보건지소의 이영순씨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퇴행성 질환 등록관리 및 정신보건실 미술치료 등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북암 보건진료소 정미경씨는 노인율동프로그램을 통한 노인건강관리와 응급환자 및 노인가정의 정기적인 방문진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보건소 육경희씨는 방문가정 간호서비스, 재활 의료기구 대여, 재가어르신 일일 나들이 돕기 등 농촌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1차 보건의료 발전 및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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