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에 솟은 기암의 섬 산
지리산과 달바위산은 삼천포와 충무항의 중간 지점인 통영시 사량면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에 있는 섬 산으로 설악산과 영산 지리산의 수려함을 간추려 망망대해에서 재연시켜 놓았다고 할 수 있는 海東 제일의 푸른 바다 위의 명산, 사량도 지리산을 다음과 같이 안내 산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2007년 03월18일(일), 당일
2. 등반 코스
돈지선착장-335-지리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대항선착장
(시간 : 5시간)
3. 출발일시 및 장소 : 2007년 3월 18일(일) 오전 6시
동다리 하상주차장
4. 회비 : 30,000원 (도선료, 보험료 포함)
5. 모집인원 : 41명 (03월16일(금)까지 입금 선착순)
6. 접수 : 보은새마을금고, 계좌번호 4610-09-004354-0 이진덕
7. 준비물 : 겨울 산행장비, 중식 및 간식, 윈드자켓, 장갑, 모자, 스틱
8. 문의 : 팀장 김영환 011-9844-5756, 부팀장 육명수 010-3030-6012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ongnipinclub 에서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속리산악회에서는 등산화, 등산복을 갖춘 등산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산행코스는 당일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 후 항구의 회집에 잠시 들리려합니다.
2007년 3월
(사)대한산악연맹 충북연맹 속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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