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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리가 안되는 이평대교 앞 선전탑. 수차례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지적을 해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전탑을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느 누구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왼쪽은 현재 선전탑이고 오른쪽은 본보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문구를 넣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