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이 전달한 고구마는 올해 봄부터 학교 주변 공한지를 일궈 수확한 것으로 학생들은 근로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도 맛보기도 했다.
직접 경작한 농산물을 노인복지시설을 전달한 학생들은 봉사의 참 맛도 알고 효도 체험하고 근로의 소중함도 느끼는 등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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